송혜교, 서경덕 교수와 9년째 안내서 기증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인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 이들은 올해로 9년째 함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26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7일에는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있는 ‘최재형 기념관’에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습니다.

이 안내서는 최재형 선생의 의병 활동과 중국 하얼빈 의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한 활동 등을 사진과 함께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념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홈페이지에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해 10월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로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전달한 바 있는데요, 올해 최재형 선생 순국 100주년을 맞아 다시 추진하게 겁니다. 향후에도 최재형기념사업회를 통해 꾸준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힘을 합쳐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 이들의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 에디터
- 오기쁨(프리랜스 에디터)
- 포토
- Courtesy of Chaumet, 서경덕 교수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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