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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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동작.
![](https://img.vogue.co.kr/vogue/2020/12/style_5fc9d4caee611.jpg)
TO THE TOP 이번 가을 생로랑 컬렉션의 주인공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가 상상한 관능을 그대로 담은 라텍스 소재 레깅스였다. 여기에 매치한 건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카레(Carré)’ 사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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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ME UP 목을 감싸는 리본 블라우스에 넓은 어깨의 재킷을 매치하자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가 풍긴다. 악어가죽처럼 보이는 체인 어깨끈의 ‘엘리스(Elise)’ 숄더백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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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FLOOR 와인색 라텍스 레깅스와 트위드 소재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그리고 높은 하이힐. 바카렐로가 꿈꾸는 여성의 전형이다. 붉은색 ‘카레(Carré)’ 사첼백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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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OWN 박스 형태 ‘카레(Carré)’ 사첼백을 더 흥미롭게 하는 건 타조가죽 시리즈. 푸른색 텍스처가 신비로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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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 TO POLE 타조가죽의 카멜 컬러 ‘카레(Carré)’ 백은 현대적인 가죽 재킷과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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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UP 붉은색 블라우스와 붉은색 ‘카레(Carré)’의 만남. 의상과 핸드백, 슈즈, 주얼리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패션 에디터
- 손기호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에디터
- 이소민
- 모델
- 지현정
- 헤어
- 이현우
- 메이크업
- 박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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