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이 들려주는 뜨거운 리듬에 몸을 맡길 때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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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 CALL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가 새로이 선보이는 생로랑(Saint Laurent)의 ‘르 마이용(Le Maillon)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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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TIME 확대한 자신의 얼굴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델 정호연. 어깨 장식을 더한 비대칭 도트 무늬 미니 드레스는 레드 카펫을 위해서도 훌륭한 선택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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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EYED LOVE 바카렐로가 꾸준히 선보이는 테일러링 재킷. 올봄에는 섹시한 레이스 톱과 캐주얼한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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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E 레이스 슬립 톱과 검정 선글라스의 만남에선 1990년대 분위기가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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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SHOW 화려한 조명을 받는 팝 스타와 꼭 어울리는 시퀸 장식 미니 드레스. 어깨 리본 장식으로 소녀 같은 매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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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O 레오퍼드 프린트의 실크 미니 드레스에 어깨를 강조해 더욱 강렬한 매력을 담았다. 여기엔 미디힐 샌들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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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LOVE 섹시한 레오퍼드 슬립 드레스에서는 1990년대의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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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TRINGS ATTACHED 레이스 톱에 가죽 스커트, 붉은 페이턴트 가죽 힐을 더하자 1980년대 블론디의 데비 해리를 닮은 룩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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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STAGE 바카렐로만의 쿨한 유니폼. 테일러드 재킷과 하늘하늘한 러플 블라우스에 짧은 데님 쇼츠를 매치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패션 에디터
- 손기호
- 포토그래퍼
- 윤송이
- 에디터
- 이소민
- 모델
- 정호연
- 헤어
- 배경화
- 메이크업
- 황희정
- 네일
- 최지숙(브러쉬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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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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