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데님과 주얼리 사이

2023.02.26

by VOGUE

    데님과 주얼리 사이

    “데님과 주얼리 사이엔 아무것도 없어요!”

    독립적이고 강인하며, 확고한 여성을 위한 ‘Tiffany T1’ 컬렉션.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전면으로 장식한 ‘Tiffany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에 ‘Tiffany T1 와이드 하프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 그리고 ‘Tiffany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을 레이어드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검지에는 ‘Tiffany T1 와이드 하프 다이아몬드 링’을, 약지에는 ‘Tiffany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과 ‘Tiffany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링’을 함께 스타일링했다. 빈티지 데님 팬츠는 파이브 파운드(5 Pound), 진한 색감의 데님 셔츠는 우니쿠(Unico).

    18K 로즈 골드의 볼드한 체인 링크, 볼과 자물쇠로 디자인했으며, 한 개의 체인 링크에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더한 ‘Tiffany 하드웨어 링크 브레이슬릿’은 뉴욕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구조물과 오브제에서 영감을 받은 ‘Tiffany 하드웨어’ 컬렉션 중 하나로 유니섹스 아이템이다. 약지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모티브 ‘T’ 형태에 직사각형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Tiffany T1 바게트 컷 와이드 링’을 착용했다. 왼손 검지의 반지는 ‘Tiffany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링’. 진한 색감의 데님 셔츠와 팬츠는 우니쿠(Unico).

    티파니의 신념을 동시대적으로 보여주는 ‘Tiffany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광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뉴욕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의 전면에 있는 아틀라스 시계의 로마숫자에서 영감을 받은 ‘아틀라스 X’ 컬렉션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의 ‘아틀라스 X 클로즈드 와이드 힌지드 뱅글’과 로마숫자에만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더한 ‘아틀라스 X 클로즈드 와이드 힌지드 뱅글’을 함께 착용했다. ‘Tiffany T1’ 컬렉션 반지를 다양하게 레이어드했다. 빈티지 팬츠는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웃는 입 모양을 형상화한 ‘Tiffany T 스마일 펜던트’ 컬렉션의 한층 작아진 미니 사이즈 버전을 더했다.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Tiffany T 스마일 스몰 펜던트’와 ‘Tiffany T 스마일 라지 펜던트’를 함께해 화려함을 더했다. 양손의 18K 로즈 골드 반지는 ‘Tiffany T1’ 컬렉션. 빈티지 데님 재킷은 우니쿠(Unico).

    1970년 ‘볼 & 체인’을 재해석한 ‘Tiffany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링크 펜던트 목걸이’는 18K 로즈 골드 체인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체인을 연결해 두 줄의 얇은 체인으로 섬세함을 더했다. 왼손에는 검지와 약지의 ‘Tiffany T1’ 컬렉션 반지와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포인트를 더한 ‘Tiffany 하드웨어 링크 브레이슬릿’을 함께 연출했다. 오른손에는 약지의 ‘Tiffany T1 바게트 컷 와이드 링’과 ‘Tiffany 아틀라스 X 클로즈드 와이드 힌지드 뱅글’을 함께 매치했다. 빈티지 데님 재킷은 우니쿠(Unico).

      에디터
      이소민
      포토그래퍼
      김영배
      Sponsored by
      Tiffan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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