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무지개처럼 빛나는 목걸이
16세기 말 로마 바로크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목걸이. 극적이면서도 경쾌한 우아함을 지녔다. 로즈 골드, 31캐럿 루벨라이트, 두 개의 50캐럿 토파즈, 10캐럿 시트린, 16캐럿 애미시스트와 26캐럿 페리도트, 10캐럿 그린 쿼츠, 다이아몬드의 만남으로 탄생한 목걸이는 불가리(Bulgari).
최신기사
- 에디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강혜원
추천기사
-
패션 트렌드
군침 도는 2025 올해의 컬러 ‘모카 무스’, 앞으로는 이렇게 입자!
2024.12.09by 안건호
-
패션 아이템
성숙한 여인들이 갈색 드레스 입는 법
2024.12.06by 안건호, Renata Joffre
-
셀러브리티 스타일
안젤리나 졸리의 잘못된 신발 신기는 계속된다
2024.12.09by 황혜원
-
뷰티 트렌드
제니도 로제도! 중요한 연말 모임엔 이 헤어스타일로 통일
2024.11.29by 김초롱
-
아트
리움미술관이 2025년 선보일 전시 4
2024.12.05by 이정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올겨울 평범한 카디건과 완벽한 짝꿍이 될 하의
2024.12.10by 이소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