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의 그물 스타킹?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취임식에서 입은 세룰리안 컬러 트위드 드레스와 코트는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오닐(Alexandra O’Neill)의 마르카리안(Markarian) 제품이었습니다. 마르카리안의 SNS 팔로워는 즉시 두 배로 늘어났고, 모다 오페란디에서 마르카리안 제품을 검색하는 트래픽은 570% 상승했죠.

그만큼 사람들은 영부인이 뭘 입었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4일 메릴랜드에 도착한 비행기에서 내린 영부인의 의상이 또다시 화제입니다. 바로 그물 스타킹을 신고 있었기 때문이죠!
올해 69세인 영부인이 신은 것은 평범한 그물 스타킹이 아닙니다. 무늬가 들어가서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그물 스타킹이었죠. 하지만 20세 아가씨 못지않게 곧게 뻗은 다리 라인은 스타킹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당연히 사진이 공개된 직후 여론은 뜨거웠습니다! “세상에, 마돈나의 할머니 같아 보여.” “질, 당신은 일흔이 다 된 영부인이지, 17세 고스 걸이 아니에요.” “포에버21에서 저 룩 그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
Dropped by @TheSweetLobby earlier to pick up some Valentine’s treats for the weekend. Shhh – don’t tell Joe! 💕 pic.twitter.com/YXmtLciuws
— Jill Biden (@FLOTUS) February 13, 2021
하지만 패션을 즐기는 데 나이는 장벽이 아닙니다. 그리고 질 바이든은 패션을 좋아하는 게 분명합니다. 지난 발렌타인데이 전날 마카롱 숍에 들른 그녀는 금발에 유행 아이템인 스크런치를 하고 있었거든요!
영부인의 다음 패션이 궁금해집니다.
- 에디터
- 송보라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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