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탈하는 뉴 시즌 선글라스
1999년, 니콜 키드먼과 톰 크루즈의 눈빛. 그들을 훔쳐보는 2021년 나의 시선.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선글라스는 ‘DG Crossed’. 오버사이즈 나비 모양의 레트로한 디자인, 파란색 아세테이트 프레임과 그러데이션 렌즈가 시크하다.

코너 부분이 살짝 위로 솟은 날렵한 실루엣의 ‘DG Pin’ 안경. 독특한 텍스처의 골드 브리지가 눈에 띈다.

클래식 에비에이터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모델 ‘DG Pin’ 선글라스. 파스텔 블루 렌즈를 포함해 버건디 렌즈, 스모크 렌즈 등 총 세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골드 메탈 하이 브리지의 클래식한 캐츠아이 디자인 선글라스는 ‘DG Amore’.

가늘고 긴 메탈 프레임이 인상적인 ‘DG Amore’ 시리즈의 안경. 블랙, 하바나, 버건디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오버사이즈 캐츠아이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DG Crossed’. 그러데이션 렌즈에 DG 로고가 돋보인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박종하
- 모델
- 선윤미
- 헤어
- 최은영
- 메이크업
- 황희정
- 네일
- 최지숙(브러쉬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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