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팀버랜드 부티를 신었다

여러분 중에 이 신발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2000년대 제니퍼 로페즈를 비롯한 당대 최고의 셀럽들이 신었던 팀버랜드 부티입니다. 힙합 뮤지션들 사이에서 한창 유행하던 팀버랜드 부츠를 마놀로 블라닉이 하이힐 버전으로 재해석한 ‘오클라모드(Oklamod)’ 부티죠. 지난 3월 말, 저녁 식사를 함께 하러 친구 집을 방문한 킴 카다시안이 이 20년 전 유물을 신고 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 MTV 스타일의 상징과도 같은데요. … 킴 카다시안이 팀버랜드 부티를 신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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