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 넘칠 땐 이 글을 꺼내 먹어요

daily issue

식욕이 넘칠 땐 이 글을 꺼내 먹어요

2021-05-28T18:17:04+00:00 2021.05.28|

혹시 지금 출출하다며 군것질을 하고 있진 않나요? 배가 고픈 데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식사할 때가 되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지루해서, 누군가 먹고 있는 걸 보고 충동을 느껴서 등등 버전도 다양하죠.

왠지 모르게 식욕이 불타오를 때, 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아주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식욕을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식이섬유 섭취하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적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이 쉽게 느껴집니다. 오트밀의 경우는 식욕도 줄여주지만, 인슐린 대사와 함께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에너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죠. 채소, 콩, 과일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 이유입니다. 식사를 할 때 과일을 먼저 먹고 밥을 먹으면 식사량이 줄어듭니다. 섬유질은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하루 38g, 여성은 25g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마시기

허기가 느껴질 때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신진대사가 3~11%가량 활발해지면서 식욕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체내로 흡수가 잘되는 편이고, 이는 지방 연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는 천연 식욕 억제제로도 불리죠. 다만 커피를 마셨을 때 오히려 배가 더 고파지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에게 커피가 잘 맞는지 미리 알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어두운 컬러의 그릇을 사용하기

흔히 음식을 담을 때는 흰 그릇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는 음식의 색을 돋보이게 해 더 맛있어 보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어둡고 식욕을 저하시키는 색의 그릇을 사용하면 식욕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파랑, 검정, 보라, 회색 같은 색은 식욕을 감퇴시키죠. 심리적인 효과 때문인데요, 앞서 말한 색은 무의식중에 상한 음식을 떠오르게 해 식욕을 낮춰줍니다. 

다크 초콜릿 한 조각 먹기

초콜릿이 식욕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죠! 코코아 함유량이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크 초콜릿은 스테아르산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는 음식이 소화되는 속도를 줄여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스테아르산은 포화지방이지만, 대부분의 포화지방산과 달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안 먹느니만 못합니다. 하루 평균 28g, 초콜릿 한두 조각으로 허기를 달래보세요. 

평소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 늘리기

단백질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듭니다. 식욕을 억누르고 싶다면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되죠. 적당량의 지방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 도중에 헛배고픔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름기 없는 단백질과 적당량의 지방 섭취, 건강하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