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푹 빠진 스타 5
하늘은 푸르고 바람도 좋은 요즘, 골프를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중독성 강한 스포츠 중 최고가 골프라고 하는데요. 스타들도 골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차정원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워너비 스타가 된 차정원도 골프 홀릭입니다. 그녀는 최근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골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골프가 너무 재밌다”며 필드에 자주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인 그녀, 골프장에서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이 된다면 그녀의 골프 룩을 참고하세요.
이연희
이연희의 골프 사랑은 그녀의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이 좋으면 어김없이 골프장으로 향하는 그녀! 청순한 외모에 어울리는 차분한 컬러의 골프 룩을 즐겨 입습니다. 지난해 6월 결혼한 이연희는 차기작을 고르며 방송 활동은 잠시 쉬고 있죠.
박신혜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기로 유명한 운동 마니아 박신혜도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골린이’를 탈출해 ‘박프로’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그녀, 포즈는 이미 완성형인걸요!
수영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정경호의 여자 친구이기도 한 수영. 수영도 최근 골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큰 키와 매력적인 보디라인 덕분에 필드에 나간 그녀의 모습은 꽤 멋있기까지 한데요. 아직은 ‘골린이’라는 그녀, 곧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기은세
기은세도 골프 마니아입니다. 절친 전혜빈과 라운드를 함께 나가기도 하죠. 러블리한 무드의 골프 룩을 주로 입는 그녀, 리얼웨이에서도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심플하고 활동하기 편한 골프 룩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SNS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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