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열애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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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열애 후폭풍

2021-06-01T17:55:46+00:00 2021.06.01|

이승기와 이다인이 열애를 인정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두 사람의 열애설은 많은 이의 관심 속에 또 다른 이슈를 낳고 있죠. 

지난 24일 이승기와 이다인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다섯 살 차이인 두 사람은 골프라는 취미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열정 등으로 가까워졌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승기의 할머니 댁에도 함께 방문할 정도로 남다른 사이입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현재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인정했습니다.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후 이승기의 일부 팬들은 “이 열애 반댈세!”를 외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승기의 집 앞에서는 열애 반대 트럭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고요. 온라인상에서는 이승기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를 두고 이토록 걱정 아닌 걱정이 이어지는 이유는 따로 있죠. 이다인의 의붓아버지가 과거 주가 조작 사건에 휘말린 것과 관련해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이 이미지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이승기는 데뷔 후 17년 동안 성실하고 반듯한 이미지를 지켜왔는데요, 이번 열애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타격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는 거죠.

지금도 인터넷상에서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니 팬이 간섭할 이유는 없다”는 의견과 “아티스트의 실수는 말려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