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다이어트 선언
한때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독차지한 배우 문근영.
<가을동화>에서 커다란 눈망울 가득 눈물을 머금고 있던 그녀는 <어린 신부>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밖에도 <장화, 홍련>, <댄서의 순정>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성장했죠.
국민 여동생으로 남을 것 같던 문근영도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는데요. 여전히 뽀얀 피부에 맑은 눈을 자랑하는 동안입니다.
문근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몸짱이 되겠다”고 다짐했죠.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종영한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나무액터스를 떠나 스스로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죠.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입니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문근영, 앞으로 달라질 그녀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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