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하는 여름 주얼리

Fashion

셀럽들이 하는 여름 주얼리

2021-07-27T17:32:10+00:00 2021.06.15|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노출도 점점 많아지는 여름은 주얼리를 즐기기에 제격이죠.

셀럽들도 다양한 주얼리를 시도하고 나섰는데요.

그중에서도 하디드 자매가 제대로 꽂힌 원석 모티브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에스닉한 서머 룩에 제법 근사한 한 끗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알알이 엮은 주얼리에 앤티크한 펜던트까지 더하면 영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짙게 풍기고요.

지지 하디드는 딸 카이와 함께 수영장 나들이에 나선 날은 물론 화이트 재킷으로 드레스업한 날에도 어김없이 원석 네크리스를 매치할 정도로 원석 주얼리를 즐깁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거나 캐주얼하게 소화하고 싶을 땐 작은 사이즈의 원석을 선택하거나 체인 주얼리에 레이어드하는 것도 방법이죠.

뉴트럴한 컬러 톤의 원석 사이사이에 벨라처럼 비비드한 컬러를 믹스해보는 것도 경쾌한 인상을 더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은 무엇보다 다채로운 링의 레이어드가 대세입니다. 두아 리파와 미아 리건, 카일리 제너까지 이 같은 레이어드에 열띤 애정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여러 개 착용하기보다는 전혀 다른 소재, 느낌, 사이즈의 링을 섞어보길 권합니다.

드레시한 의상을 입더라도 팝 컬러 주얼리의 키치한 레이어드를 통해 드레스다운을 제대로 공략하면 스타일에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링 레이어드는 네일 디자인의 무드나 컬러를 연결할 때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더 극대화하는데요. 네일의 포인트 컬러나 베이스 컬러를 맞추거나 보색 컬러를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링과 네일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네일로 수시로 변화를 즐기는 카일리 제너나 헤일리 비버, 두아 리파의 스타일링이야말로 참고하기 딱 좋은 팁으로 넘쳐납니다.

하디드 자매를 중심으로 두아 리파,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 힙하다는 셀럽들이 하나같이 여름을 위해 준비해둔 아이템은 바로 이니셜 주얼리입니다. 2000년대 특히 유행한 바로 그 아이템이 돌아온 것인데요.

지지는 딸 카이(Khai)의 이름을, 에밀리는 아들 실베스터(Sylvester)의 이름을 새겨 넣어 소중한 존재를 공개적으로 알리기도 했죠.

커스텀 디자인이니 누군가의 이름 또는 의미 있는 단어를 레터링 펜던트로 제작해 특별함은 물론 레트로한 무드까지 덤으로 만끽해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