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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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임신했다

2021-07-08T17:45:39+00:00 2021.07.08|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개봉과 동시에 대박을 터뜨린 가운데, 주인공인 스칼렛 요한슨에게 또 하나의 굿 뉴스가 있습니다. 바로 그녀가 남편 콜린 조스트와의 사이에서 첫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페이지 식스>는 스칼렛 요한슨의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서 요한슨은 주연배우임에도 지난달 <블랙 위도우> 홍보 행사에 불참해 의문을 갖게 했죠. 게다가 그녀는 지난주 금요일에 열린 <블랙 위도우> 프리미어 상영회에도 불참했으며, 상영 후 열린 애프터 파티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21일 <투나잇 쇼>에 화상으로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외부 노출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임신 사실을 매우 비밀스럽게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에게 이번 아이는 콜린 조스트와의 사이에서는 첫째, 요한슨에게는 둘째 아이입니다. 요한슨은 지난해 10월 콜린 조스트와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2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고, 2019년 약혼했습니다. 이에 앞서 요한슨은 2014년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의 사이에서 첫딸을 얻었지만 2017년 이혼했죠. 

요한슨에게 이번 영화 <블랙 위도우>는 특별합니다. 영화를 찍은 후 바로 아기가 찾아왔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2010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해 이번 영화를 마지막으로 퇴장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기에 찾아온 임신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