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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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입대

2021-07-22T12:37:19+00:00 2021.07.22|

몬스타엑스 멤버이자 맏형인 셔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납니다. 

셔누가 22일 입대합니다. 몬스타엑스 멤버 가운데 첫 주자로 입대하게 된 것. 셔누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합니다. 그는 지난해 좌안 망막박리로 인해 눈 수술을 하고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는데요, 이로 인해 현역 복무 부적격이라는 판정을 받고 대체 복무를 하게 되었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셔누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행사 또한 진행되지 않습니다. 소속사 측은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대신 셔누는 얼마 전 팬 카페를 통해 직접 입대 소감을 남겼습니다.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됐다”며 “나도 모르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도 하고 그게 아니구나 깨닫기도 하고,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반삭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고무신 사진을 남기며 엉뚱하고 유쾌하게 ‘셔누다운’ 인사를 건넸습니다. 

맏형의 ‘군백기’에도 몬스타엑스는 계속 활동할 예정입니다. 셔누와 함께 작업을 마친 신곡 ‘KISS OR DEATH’를 26일 발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