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이번엔 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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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이번엔 영국이다

2021-07-23T13:02:38+00:00 2021.07.23|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영국을 찾아갑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오는 27일 BBC 유명 라디오 쇼인 <라이브 라운지(Live Lounge)>에 출연합니다. BBC 라디오 1 측은 트위터를 통해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라이브 라운지>에 처음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라이브 라운지>는 영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라디오 쇼로, 글로벌 아티스트가 출연해 퍼포먼스와 커버 무대를 펼칩니다. 앞서 알리샤 키스, 해리 스타일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 바 있죠.

이번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첫 영어곡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비롯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부를 예정입니다. 

여기에 스페셜 무대도 펼쳐지는데요, 더 폴리스의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Every Breath You Take)’를 샘플링한 퍼프 대디, 페이스 에반스의 ‘아일 비 미싱 유(I’ll Be Missing You)’ 커버 무대도 꾸밀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재해석할 노래에 대한 기대감도 높죠. 

방탄소년단은 퍼포먼스 외에 진행자 아델 로버츠와 화상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로버츠는 “방탄소년단은 최근 수년간 많은 기록과 장벽, 경계를 깨트려왔다. 마침내 세계 최고의 그룹을 초대하게 돼 엄청나게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BBC 라디오 1을 통해 방송하는 <라이브 라운지>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BBC 1, BBC 아이플레이어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팝 역사의 전설인 비틀스의 나라에서도 인정받은 방탄소년단. 이제 또 다른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