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마블 ‘아마데우스 조’로 변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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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마블 ‘아마데우스 조’로 변신할까

2021-07-30T11:53:19+00:00 2021.07.30|

마블 영화에서 히어로로 변신한 박서준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캡틴 마블 2> 출연 여부를 두고 설렘을 안긴 박서준, 그의 출연이 유력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박서준이 <캡틴 마블 2>에 출연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습니다. 박서준이 올 초 <캡틴 마블 2> 출연을 제안받고 내부 검토를 마쳤다는 것. 하지만 박서준의 소속사 측이 ‘노코멘트’라고 입장을 전하면서 출연 여부는 베일에 싸였죠.

그러던 중 미국 최대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에 최근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캡틴 마블 2>의 캐스팅 명단이 올라오면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명단에는 주인공인 브리 라슨을 비롯해 자웨 애쉬튼, 테요나 패리스와 함께 박서준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데요. 박서준의 이름이 ‘미즈 마블’ 역의 이만 벨라니보다 앞서 있어 주요 캐스팅 배우 중 하나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화 매체 ‘스크린 랜트’는 “캐럴, 모니카, 미즈 마블이 <더 마블스>의 유일한 마블이 아닐 수도 있다. 박서준의 캐릭터까지 4인조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더 마블스>는 여성 슈퍼히어로 3인의 이야기가 주축이 되지만, 한국 인기 스타 박서준이 네 번째 마블 관련 영웅으로 합류할 수 있다고 내다봤죠. 

매체는 박서준은 한국계 미국인 10대 영웅 ‘아마데우스 조’를 연기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만약 아마데우스 조가 아니라면 주요 히어로나 악당을 연기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습니다. 마블 코믹스에서 아마데우스 조는 헐크의 사이드킥이자 마블의 히어로를 제압할 만큼 명석한 두뇌를 지닌 독설가로 그려지는데요. 과연 아마데우스 조로 변신한 박서준의 모습을 보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