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송인화 커밍아웃

daily issue

개그우먼 송인화 커밍아웃

2021-08-06T12:23:35+00:00 2021.08.06|

개그우먼 출신 송인화가 커밍아웃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인화는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데뷔한 후 KBS2 <반올림# 3>, MBC 시트콤 <코끼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에 뽑혀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동했죠. 

하지만 개그우먼이 된 그해 12월 송인화는 친언니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자숙하다가 2015년 4월 tvN <SNL 코리아 6>에 얼굴을 비추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죠.

최근까지 송인화는 방송 활동을 쉬었는데요, 6일 텐아시아가 송인화의 열애 사실을 보도하면서 그녀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매체는 “송인화가 최근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인화는 열애를 인정하면서 “동성애에 대해 성적인 쪽으로만 시선을 보내지 않았으면 한다. 여자 친구에게 느끼는 감정은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감정이다”라고 당당하게 커밍아웃했습니다. 과거 대마초 사건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인화는 매체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는데요. 방송 복귀 계획은 없으며, 여자 친구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