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한 다음 날 지켜야 할 것들
‘어쩌다 보니’ 많이 먹게 되는 날이 있죠. 회식을 하거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거나,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생리 전이거나. 식욕이 폭발하는 날이 있게 마련입니다.

과식을 하면 바로 살이 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의도치 않았던 과식 후, 어떻게 해야 몸에 부담이 덜 갈까요?

운동하기
음식을 많이 먹은 후 16시간, 체내에 열량이 저장되기 전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가능하면 몸을 많이 움직여 열량을 최대한 많이 소모하는 게 좋습니다. 이때 근력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편이 좋은데요, 평소보다 약한 강도로 오래 운동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컨디션 회복과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다음 날 끼니 꼭 챙기기
전날 많이 먹었으니 다음 날은 끼니를 걸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끼니를 거르고 첫 끼를 다시 많이 먹으면, 폭식과 절식을 반복하는 굴레에 빠지게 되죠. 과식한 다음 날은 간단하게 식사하세요. 간단한 선식, 따뜻한 수프, 샐러드 등으로 허기를 달래면 좋습니다.

물 많이 마시기
과식했다면 염분도 많이 섭취했다는 뜻. 이때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사가 원활해지고, 소변을 통한 노폐물 배설에 도움이 됩니다. 몸에서 염분만 빠져나가도 부기가 덜하죠. 물이나 허브티 등을 수시로 마시는 게 좋아요. 커피나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음료는 조금만 참으세요.

족욕이나 반신욕 하기
과식했다면 소화기관도 부담을 느끼고, 몸도 찌뿌둥하기 마련이죠. 이럴 때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보세요. 기분 전환에 좋고, 에너지도 소모됩니다. 대신 너무 오래 하기보다는 몸이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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