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방역 수칙 위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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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방역 수칙 위반 사과

2021-08-20T16:35:42+00:00 2021.08.20|

은지원이 사과했습니다. 코로나19로 방역 수칙을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20일 한 매체는 은지원이 최근 제주도를 방문했다가 방역 수칙을 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은지원은 제주도의 한 야외 카페에서 6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제주도에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시행 중이었는데요, 이를 어긴 거죠. 매체는 “주변 사람들이 알아보는 듯하니 은지원 씨 일행이 카페를 떠났다”는 제보자의 말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 사실이 논란이 되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에 나섰습니다. 소속사 측은 은지원이 최근 제주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당국의 노고와 많은 분의 희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은지원은 현재 자신의 부주의를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성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일일 확진자는 2,052명에 달했죠. 당국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오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해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자유롭게 만나고 더 가까워지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는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