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루카스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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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루카스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

2021-08-25T16:44:03+00:00 2021.08.25|

그룹 NCT 멤버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연이은 폭로가 나오면서 팬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폭로의 내용은 비슷합니다. 모두 이성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죠. 데이트 비용을 전담시켰다는 첫 번째 폭로에 이어 이번에는 사귀지 않는 여성에게 고가의 옷 선물 등을 요구했다는 내용입니다. 

24일 한 여성은 온라인에 루카스와 있었던 일을 공개했습니다. 글에서 여성은 자신이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면서 “루카스는 나와 헤어진 뒤에도 호텔 비용이며 돈을 다 쓰게 하고, 심지어 담배까지 사오라고 했다. 매번 호텔에 와서 룸서비스 먹고 잠만 자고 갔으며 체크아웃한 순간부터 연락이 두절됐다”고 폭로했습니다. 

이후 또 다른 중국 여성은 “나와 비슷하게 헤어졌다는 사람이 있다는 전 여자 친구의 글을 보고 큰 배신감을 느껴 글을 쓰게 됐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여성은 “당시엔 스스로 아이돌 드라마 속 행운의 여주인공이라 여겼지만, 뜻밖에도 여주인공은 나 혼자만이 아니었다”면서 루카스가 여자 친구가 없다고 해서 믿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만나는 과정에서 이 여성은 루카스가 고가의 옷 선물을 요구하거나, NCT 멤버에 대해 험담을 했다고 주장했죠. 

첫 번째 폭로자는 루카스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두 번째 폭로자는 루카스가 잠들었을 때 찍은 사진과 주고받은 위챗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신빙성을 높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더 많은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논란에 대해 루카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소속 아티스트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날 오후 발매 예정이었던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루카스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