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디아크, 음주 사진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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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디아크, 음주 사진 논란 사과

2021-09-07T11:57:21+00:00 2021.09.07|

<쇼미더머니 777>, <고등래퍼 4> 등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힙합 신에서 눈도장을 찍은 래퍼 디아크. 하지만 연이은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사과에 나섰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디아크가 SNS에 공유한 사진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술집을 배경으로 테이블에 맥주와 안주가 놓여 있었죠. 해당 사진은 곧바로 논란을 낳았습니다. 디아크가 음주를 한 게 아니는 것이었는데요, 문제는 디아크의 나이였습니다. 그는 2004년생으로 올해 17세인 미성년자입니다. 만약 디아크의 음주가 적발된다면, 술집 주인 역시 처벌을 받게 됩니다. 

논란이 되자 디아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는 “프로듀서 형들 두 명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 사진을 올렸습니다.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한 후 사진은 바로 삭제했고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디아크는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디아크의 논란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는 앞서 <쇼미더머니 777> 출연 당시였던 2018년, 미성년자였던 전 여자 친구가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도 억지로 성관계를 시도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물의를 빚었는데요. 이후 디아크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며 사과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