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뜬금없던 불화설은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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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뜬금없던 불화설은 이제 끝!

2021-09-24T12:41:29+00:00 2021.09.24|

전지현은 역시 ‘전지현답게’ 루머를 불식시켰습니다. 전지현-최준혁 부부의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면서 불화설을 잠재운 것. 

23일 한 매체는 전지현 부부가 거주 중인 인천 송도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지현 부부는 함께 주문한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걷고, 맛집에서 식사를 하는 등 단란한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죠. 

전지현 부부의 다정한 데이트 목격담에 3개월 전 불거진 이혼설은 쑥 들어갔습니다. 지난 6월 배우 전지현을 둘러싸고 난데없이 이혼설이 불거졌죠. 당시 한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지현 부부가 6개월째 별거 중”이라며 불화설을 주장했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2020년 12월에 전지현의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가출했고, 전지현은 어마어마한 광고 위약금 때문에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고 주장했죠.

당시 말도 안 되는 루머를 접한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저요! 전젼(전지현)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넣어 이혼설을 센스 있게 부인한 바 있습니다. 또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전지현 배우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았죠. 

전지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원우 군과 평우 군,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최준혁은 지난해 2월 알파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선임됐으며, 전지현은 10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하는 등 부부가 모두 잘나가고 있죠. 난데없는 루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돈독한 사이를 보여주는 전지현 부부, 이보다 더 쿨한 대응은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