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tle Woman
시대의 아이콘 김희선 그리고 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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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넘게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어온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 김희선. 그녀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화이트 니트 워머와 니트 카디건은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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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의 톤온톤 밍크 패치와 숄 칼라 후드 디자인의 캐시미어 맥시 코트, 이너로 은은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마이크로시퀸 터틀넥 스웨터와 니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감촉의 레더 부츠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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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핏의 파비아나 필리피 시어링 맥시 코트. 여기에 엠보싱 무늬의 짜임이 독특한 천연 캐시미어 보트넥 스웨터, 조거핏 울 카고 팬츠, 모닐리 디테일의 소가죽 라이딩 부츠를 신고 쿨한 태도로 화면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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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티치 디테일의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자카드 터틀넥 스웨터. 사이드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울 코튼 캐시미어 스커트에 브라운 스웨이드 부츠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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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촉감과 여유로운 핏의 자카드 터틀넥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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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윌 소재 맥시 드레스, 코듀로이 트리밍 디테일의 울 펠트 모자에 레더 부츠를 신고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의 모던 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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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모닐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오버사이즈 더블 캐시미어 코트, 이너로 입은 시퀸 니트 칼라 포인트 톱과 스트라이프 디테일 스커트에 레더 부츠는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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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의 브라운 실크 톱과 잉글리시 리브 디테일 소매 디자인의 숄 칼라 오버사이즈 벨루어 시어링 코트에 벨트를 매치하고, 이너로 브라운 실크 톱, 턴업 모닐리 디테일의 크롭트 데님 팬츠 같은 모닐리 디테일 소가죽 워커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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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에 우아한 실루엣이라면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베이식 스타일의 더블 캐시미어 코트, 여기에 네크라인에 튤 리본 장식이 달린 캐시미어 실크 스웨터와 레터링 프린트 튤 스커트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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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칼라의 더블 울 캐시미어 소재 코트, 이너로 같은 톤의 플리츠 저지 원피스에 레더 부츠를 스타일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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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짜임의 모헤어 후드 롱 카디건, 여기에 이너로 우드 소뿔 단추 포인트 니트, 같은 톤의 슬라우치 실루엣 벨벳 팬츠를 입고, 모닐리 장식 소가죽 워커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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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폭스 퍼 울 캐시미어 베스트 안에 뉴트럴 컬러의 실크 민소매와 가볍고 부드러운 튤 소재 맥시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모닐리 장식 효과의 튜브형 가죽 네크리스를 머리 위로 살짝 묶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간직한 파비아나 필리피의 2021 F/W 의상을 입은 김희선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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