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로잘린 먹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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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로잘린 먹튀 논란

2021-10-01T14:07:35+00:00 2021.09.29|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잡음이 생겼습니다. 원트 소속 댄서 로잘린에 대한 폭로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잘린에 대한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으나 <스우파> 원트 팀이라는 사실과 초성이 ‘ㄹㅈㄹ’이라고 명시되어 로잘린이 주인공임을 알 수 있었죠.

글쓴이는 춤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중 로잘린의 댄스 스타일에 반해 지난해 3월 연락을 취했고, 입시 레슨을 받기로 했습니다. 4월 한 달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레슨을 받기로 했죠. 레슨비는 안무비, 연습실 대관비를 포함해 총 290만원이었고, 4월 1일 로잘린에게 전액을 입금했다고 합니다.

그는 “바로 날짜를 잡고 레슨을 진행해야 했지만, 무용과 실기 대부분이 8월부터 시작하기에 5월까지는 여유가 있었다. 그동안 그 댄서의 다른 수업도 많이 듣고 있었고 마음이 급하지 않아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그렇게 ‘다음 주부터 하자’며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댄서가 5월 말 바빠지면서 7월부터 레슨을 하기로 했다는 것.

하지만 한 달 뒤 로잘린이 갑자기 레슨 취소 통보를 해왔다고 글쓴이는 주장했습니다. 며칠간 이 일로 실랑이를 벌인 끝에 글쓴이 측이 환불을 요구했는데요, 로잘린은 “이미 입시 작품을 창작한 상태”라며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고 쓴 시간이 있으니 작품비는 환불해드릴 수 없다”면서 레슨비 50만원만 환불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환불되지 않아 로잘린에게 다시 연락을 취했지만, 돌려받을 수 없었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로잘린의 SNS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로잘린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