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비밀이 산다

STAIRWAY TO HEAVEN 하우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구찌(Gucci)의 아리아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이야기했다. 승마복을 닮은 트위드 재킷과 컬러풀한 코트, 벨벳 소재의 남성 쇼츠 수트까지.

COME DINE WITH ME 미켈레가 꿈꾸는 구찌 세상의 여인은 복잡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다. 깃털 장식의 부드러운 스웨터에 페이턴트 스커트와 가죽 하니스를 착용했다.

TIME SITS STILL 아리아 컬렉션 속 클래식한 구찌 백의 업데이트 버전. 재키 백은 컬러를 더했다.

TIME SITS STILL 아리아 컬렉션 속 클래식한 구찌 백의 업데이트 버전. 대나무 장식 다이애나 백에는 스트랩을 장식했다.

HYBRID LOVE 이번 시즌 구찌 컬렉션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발렌시아가와의 협업. 발렌시아가 특유의 구조적인 스커트 수트에 GG 로고 디자인은 철저히 21세기 패션 팬을 위한 선물.

RIDING CLUB 구찌의 유산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디자인. 미켈레는 승마 수트를 시대에 맞게 변형했다. 구찌 남성을 위한 새로운 파티 룩으로 턱시도 수트에 깃털 장식을 더했다. 톰 포드 시절 구찌에 대한 그만의 오마주.

RIDING CLUB 구찌의 유산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디자인. 미켈레는 승마 수트를 시대에 맞게 변형했다. 구찌 남성을 위한 새로운 파티 룩으로 턱시도 수트에 깃털 장식을 더했다. 톰 포드 시절 구찌에 대한 그만의 오마주.

RIDING CLUB 구찌의 유산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디자인. 미켈레는 승마 수트를 시대에 맞게 변형했다.

FEATHER LIGHT 깃털 장식은 컬렉션 곳곳에 새로운 재미를 준다. 가죽으로 만든 채찍 역시 흥미로운 아이템.

FEATHER LIGHT 깃털 장식은 컬렉션 곳곳에 새로운 재미를 준다.

BOUDOIR SONG 미켈레식 농염미. 뷔스티에 톱과 미디 스커트에 가죽 하니스를 착용하고, 깃털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LEGS FOR DAYS 발렌시아가의 뎀나 바잘리아가 선보인 하이힐 레깅스에 구찌의 GG 로고를 더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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