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엠마, 소송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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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엠마, 소송 위기

2021-10-05T15:24:08+00:00 2021.10.05|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뜨거운 화제성만큼이나 크고 작은 잡음을 낳고 있습니다. 최근 불거진 댄서의 학교 폭력 논란, 레슨비 먹튀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소속사와 분쟁으로 시끄럽습니다. 댄서 엠마가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위반으로 피소될 위기에 놓인 것. 

엠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원트’ 팀으로 출연 중입니다. 앞서 서브 계급 미션에서 메인 댄서를 차지하며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또 뛰어난 미모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죠. 

5일 소속사 드레드얼라이언스 측은 엠마에 대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걸 그룹으로 데뷔 준비 중 단순 변심으로 당사와 전속 계약 파기를 일방 통보한 후 이탈한 엠마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2019년 연습생 신분으로 전속 계약을 체결한 엠마는 2021년 1월 걸 그룹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었는데요. 단순 변심으로 전속 계약을 파기하고 일방 통보한 후 이탈했다는 겁니다. 또 엠마가 그동안 잦은 문제를 일으켰으며, 전속 계약의 여러 조항을 위반했다고 소속사 측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소속사 측은 엠마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것. 이에 대해 엠마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