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결혼 10년 만에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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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결혼 10년 만에 파경

2021-10-07T11:26:49+00:00 2021.10.07|

결혼 후 ‘재벌가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배우 최정윤이 파경을 맞았습니다. 결혼 10년 만입니다.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6일 “현재 최정윤과 남편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의 내용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덧붙였죠. 

최정윤과 윤태준은 2011년 12월 많은 축하 속에 결혼했습니다. 이후 2016년 첫딸을 낳았죠. 두 사람의 결혼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남편 윤태준이 1999년 이글 파이브에 합류해 ‘TJ Yoo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가수 출신이자, 박성경 이랜드 전 부회장의 장남이기 때문입니다. 

결혼 후 최정윤의 이름 뒤에는 ‘청담동 며느리’, ‘재벌가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고,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을 넌지시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최정윤은 SNS에 이혼에 대한 문구를 올렸다 삭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 글에 “저는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고 썼다가 이내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는 문장을 삭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