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처럼 입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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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처럼 입고 싶다면

2021-10-15T03:08:49+00:00 2021.10.14|

주말 밤을 힐링으로 물들이는 로맨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주인공 ‘윤혜진’ 역을 맡아 극을 이끄는 신민아의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패션 스타일 역시 화제입니다. 사랑스럽고 쾌활한 에너지가 가득한, 데일리 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신민아의 드라마 패션을 정리해봤어요!

먼저 제작 발표회 룩부터 살펴보실까요? ‘로코’ 드라마의 분위기와 현실적인 동시에 사랑스러운 ‘윤혜진’ 캐릭터를 로맨틱한 블랙 드레스 룩으로 표현한 신민아. 레이스 퍼프 소매와 잔잔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플라워 자수가 돋보이는 어덤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여기에 깃털 셰이프의 부쉐론 주얼리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을 더했습니다.

옐로 컬러의 니트와 화이트 티셔츠, 핑크 팬츠 등 마카롱이 떠오르는 화사하고 상큼한 컬러 룩과 신민아의 해사한 미소가 잘 어울리죠? 여기에 레더 스트랩 워치와 심플한 이어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연출했어요. 내일 아침 데일리 룩으로 참고해도 좋을 패션입니다.

러플 장식의 화이트 빅 칼라가 특징인 블라우스로 시선을 모은 룩! 베이비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는 미우미우 제품입니다. 크롭트 디자인으로 신민아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룩을 완성했어요.

하객 룩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은 바로 그 스타일이죠? 구찌의 보타이 장식 라일락 핑크 컬러 블라우스에 와인 컬러 슬랙스로 멋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였습니다. 타사키 진주 이어링과 에르메스 에르 백으로 완성한 클래식하고 우아한 액세서리 매치도 돋보였습니다.

드라마에서 다채롭고 화사한 플로럴 패턴 룩을 자주 선보이는 신민아. 플로럴 패턴이 주는 로맨틱한 무드가 신민아와 찰떡처럼 어울립니다. 화려하고 큼직한 플라워 프린트가 특징인 어덤 옐로 드레스 룩 역시 바로 그런 예죠.

극 중 홍두식(김선호 분)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혜진의 룩도 살펴볼까요? 강렬하고 과감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드레스는 구찌 제품. 레드 컬러의 리본 타이가 특징인 그린 컬러 드레스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홀리데이 룩으로도 제격이겠죠?

화사하고 로맨틱한 무드의 룩 외에도 차분하고 단정한 커리어 우먼 룩 역시 ‘윤혜진’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심플한 하이넥 풀오버에 네이비 슬랙스를 매치하고 앞서 언급한 레드 컬러의 에르메스 에르 백을 매치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어요.

극 중 윤혜진의 또 다른 ‘최애템’을 꼽자면? 도회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셔츠가 정답! 오버사이즈의 화이트 셔츠부터 차분한 카키 셔츠까지 데님과 슬랙스에 매치하며 다채로운 셔츠 스타일링이 인상적인데요. 레드 & 화이트 조합의 스트라이프 셔츠에 진주 이어링을 매치한 상큼한 룩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셔츠는 얼바닉30 제품.

아위의 크롭트 재킷과 H라인 미디스커트로 셋업 룩을 완성한 신민아. 차분하고 우아한 옐로 톤이라 단아한 매력이 짙게 느껴지죠?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과 은은한 포인트가 되는 이어링을 더해 룩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