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를 봐야 할 이유, 마동석×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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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를 봐야 할 이유, 마동석×BTS

2021-10-18T18:33:17+00:00 2021.10.18|

마블의 새로운 세계관을 열 영화 <이터널스>. 배우 마동석이 출연해 꼭 봐야 할 화제작으로 떠오른 바 있죠. 영화를 봐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18일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더 다이렉트>에 따르면, <이터널스> OST 15곡 중 방탄소년단의 ‘친구’가 포함됐습니다. ‘친구’는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에 수록된 곡으로, 동갑내기 지민과 뷔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죠.

마블 영화 OST에 한국 노래가 들어가는 게 처음은 아닙니다. 2018년 싸이의 ‘행오버’가 영화 <블랙팬서> OST로 수록된 바 있습니다. 또 올해 개봉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제작에도 자이언티, 갓세븐 마크, DPR 라이브, DPR 이안, 서리 등 한국계 아티스트가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이터널스 군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새로운 스토리와 호흡을 불어넣을 이들입니다. 

셀마 헤이엑, 안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등 초호화 캐스팅과 함께 ‘길가메시’ 역으로 마동석까지 출연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죠. 오는 11월 3일 <이터널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