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6개월 만에 몸매 회복한 강소라
She is back! 배우 강소라가 출산 후 탄탄한 몸매로 돌아왔습니다. 딸을 낳은 지 6개월 만의 변신입니다.
강소라는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하죠. 결혼 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이의 ‘워너비’가 됐을 정도.
강소라는 지난해 결혼 후 올해 4월 엄마가 됐습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출산 후 모습도 종종 공개하며 친근감을 안겼습니다.
아이를 낳고 약간 살이 올랐던 그녀는 한강 다리를 걸으며 운동을 했고, 필라테스로 근육을 탄탄하게 잡았습니다.
‘프로 다이어터’인 강소라에게는 체중 감량 원칙이 있습니다. 폭식 금지,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세끼 잘 챙겨 먹기, 저녁 6시 이후에는 금식하기. 운동과 함께 식단 조절까지 한 결과, 그녀는 11자 복근을 되찾을 수 있었죠.
군살 하나 없는 강소라의 몸매에 지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She is back”이라며 응원의 댓글을 달았고, 배우 박솔미, 김민영 등도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몸매와 함께 자신감까지 되찾은 강소라. 곧 작품에서 그녀를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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