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의 홀리데이 컬렉션 ‘힙노타이징 홀리데이’는 지금 가장 신선한 배우 이유미의 실루엣,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아이홀 중앙에 ‘힙노타이징 홀리데이 컬러 대즐 섀도우’ #비하인드 더 커튼(퍼플)과 #호 호 호커스!(그린)를
칠한 뒤 눈 앞머리에 #라잇 비포 유어 아이즈(골드)를 터치한다. 눈꼬리에 #퍼플렉싱!(블루)으로 마무리한 것. 잘생긴 눈썹은 ‘아이 브로우 스타일러 #스터드’와 ‘아이 브로우 빅 부스트 파이버 젤 #스터드’. 제품은 맥.
깊고 검은 눈동자, 신비로운 핑크 헤어, 장미 꽃잎을 연상시키는 레드 립으로 강인한 여성을 표현했다. ‘라이트풀C +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SPF 45/PA++++’와 ‘스튜디오 픽스 쿠션 골드 에디션 #N18’로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스머지 레드 립은 ‘힙노타이징 홀리데이 컬러 립스틱 #와일드 카드’. 제품은 맥.
화장은 무언가를 바꾸는 힘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동그란 쿠션 파운데이션,
총알 모양 립스틱, 길고 날렵한 자태의
아이라이너는 보고 또 칠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거나 어떤 특정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컬러 블록 톱은 쿄(Kyö),
테디베어 코트는 막스마라(Max Mara).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촬영은 보이는 강렬함에 비해
한없이 평화롭고 순탄했다.
톡톡 튀면서도 드라마틱한
이유미의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완벽한 타이밍이 빚어낸 유기적
협업의 결과물. 컬러 블록 톱은
쿄(Kyö), 데님은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
다재다능한 쿨 걸. 맥의 홀리데이
한정판 ‘힙노타이징 홀리데이’는
뜨겁고도 쿨한 이유미의 모습과
닮았다. ‘라이트풀C +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SPF
45/PA++++’와 ‘스튜디오 픽스 쿠션
골드 에디션 #N18’로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고 부드러운 베이지 톤의
회갈색 ‘아이섀도우’ #웨지를
눈두덩에 펴 바른다. 골든 브론즈와
토프 골드 컬러 조합의 ‘힙노타이징
홀리데이 컬러 하이퍼 리얼 글로우
하이라이터 듀오 #스텝 브라이트
업/알케-미’로 두 뺨을 가볍게 쓸어준
뒤 입술에 미드톤 핑크 ‘힙노타이징
홀리데이 컬러 립스틱 #포 마이
넥스트 트릭’을 바른 것. 주근깨는
‘브러시스트로크 24-아워 라이너
#브러시브라운’. 제품은 맥. 니트
풀오버는 잉크(Eenk), 진주 초커는
쇼 주얼리(Scho Jewelry).
1994년생. 올해로 스물여덟인 이유미는 화제작 <오징어 게임>으로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터틀넥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잉크(Eenk).
이유미의 얼굴에 채색된 맥 ‘힙노타이징 컬렉션’이 맥 레이디만의 독특한 힘과 열정을 풀어냈다. 맑고 깨끗한 피부는 ‘라이트풀C +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SPF 45/PA++++’와 ‘스튜디오 픽스 쿠션 골드 에디션 #N18’ 조합. 올백 헤어와 어우러지는 매혹적 캐츠아이는 미세한 펄을 함유한 건메탈 컬러
‘힙노타이징 홀리데이 컬러 파워포인트 아이 펜슬 #율 네버 노우!’. 립스틱은 ‘힙노타이징 홀리데이 키트 미슬토 매트 파우더 키스 립스틱 X 5’ 중 ‘파우더 키스 립스틱 #인트로듀싱...’. 제품은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