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GED BY SLOW LIVING, GENESIS X KINFOLK
다른 듯 또 같은 방향의 두 브랜드가 한 공간에서 만났다.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속 우아함을 지키는 제네시스와 여유로움 속에서 진취적인 삶을 추구하는 킨포크의 만남이 그것. 추구하는 것은 같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바쁘고 답답한 일상 속, 재충전의 타임이 꼭 필요한 지금, 킨포크 도산으로 당장 발걸음을 떼어보는 건 어떨까. 제네시스 GV60 전시부터 슬로우 리빙을 경험하게 해 줄 다양한 체험존이 당신을 위해 준비되어 있으니 말이다.
언제나 고객들에게 새롭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고자 노력하는 제네시스와 킨포크가 이번에 제시하는 삶의 선택지는 무엇일까. 첫 번째 전용 전기차 제네시스 GV60를 출시하며 전동화의 비전을 펼쳐나가고 있는 제네시스는 킨포크를 통해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말하고 있다. 고객들 스스로 가치를 찾고, 삶의 방식을 만들어 가는 것. 그래서일까. 이번 신차 체험 행사는 투어와 휴식이 다양하게 공존한다. 킨포크 도산 1층 ‘GROUND FLOOR’에서 제네시스 GV60를 직접 만나볼 수 있고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여유와 진취적인 삶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SLOW LOUNGE’부터 나에게 맞는 향과 BANG & OLUFSEN 프리미엄 사운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RECHARGE ROOM’, 이어 도심 속 작은 정원 ‘TERRACE GARDEN’에서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네시스와 킨포크,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닮은 제품을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제네시스 미니 부티크 쇼룸에서 다양한 브랜드 물품까지 볼 수 있다. 이처럼 킨포크 도산에서는 제네시스와 킨포크 두 브랜드의 철학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머무르는 시간 동안 고객들과 GV60의 지속적인 교감까지 완성했다. 프리미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고 있는 텐스튜디오의 김지은 대표와 태오양 스튜디오의 양태오 대표가 발빠르게 행사장을 방문한 것도 눈여겨볼 만한 점. 얼마 남지 않았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제네시스 GV60 전시 행사, 지금 바로 킨포크 도산으로 달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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