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니와 샤넬의 인연

2021.11.03

by VOGUE PROMOTION

    제니와 샤넬의 인연

    2022 년 제니의 새로운 매력이 펼쳐진다. 샤넬은 2022 년 1 월 공개 예정인 새로운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모델로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를 선정했다. 

    샤넬과 제니의 인연은 2017년부터 제니가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어 2018년 한국에서 열렸던 코코 랩(Coco Lab) 행사에 참석하는 등 지금까지 샤넬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그들의 오랜 인연이 만들어 낼 독보적인 행보, 가장 먼저 2022 1월에 공개되는 코코 크러쉬 캠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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