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만기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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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만기 출소

2021-11-08T12:39:02+00:00 2021.11.08|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이 출소합니다. 그는 ‘클럽 버닝썬 논란’ 등으로 연예계와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죠. 

최종훈은 버닝썬 논란과 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2년 6개월을 복역했으며, 8일 만기 출소합니다. 그는 2016년 1월 절친이었던 가수 정준영 등 여러 명과 함께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아 2019년 5월 구속된 바 있죠. 

이들의 성폭행 사실은 ‘정준영 단톡방’에서 불법 동영상 촬영물 공유 등의 대화록이 공개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술을 마셨다”고 주장한 최종훈에게 재판부는 징역 5년을 선고했는데요. 이에 항소한 최종훈은 피해자와 합의에 성공해 2년 6개월로 형량이 줄었습니다.

최종훈과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영이 받은 형량은 징역 5년. 이에 정준영은 2025년 10월 출소 예정입니다.

또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자 최종훈과 함께 연루된 빅뱅 출신 승리는 군사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군사법원은 승리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11억5,690만원을 낼 것을 선고했으나, 승리 측과 군 검찰 모두 항소했습니다. 추가 재판 역시 군사법원에서 진행되므로 승리는 전역이 보류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