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최태준 결혼에 잡음이 발생한 이유

daily issue

박신혜-최태준 결혼에 잡음이 발생한 이유

2021-11-26T13:16:12+00:00 2021.11.26|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배우 박신혜-최태준 커플. 공개 열애 4년 만의 기쁜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2017년 연인으로 발전한 박신혜와 최태준은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 이들 사이에는 새 생명이 생겨 겹경사를 맞이했죠.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잡음이 일었습니다. 최태준의 친구들 중 연예계를 초토화시킨 일명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된 정준영과 씨엔블루 이종현이 있다는 것 때문이었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태준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영, 이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정준영과 이종현은 ‘정준영 단톡방’ 사건의 주요 인물로 지목된 이들인데요.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다수의 연예인과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유포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받고 복역 중입니다. 이종현은 불법 촬영 영상을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받고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죠. 

당시 최태준은 이들과의 친분으로 인해 단톡방 멤버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지만, 해당 단체방에 그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거의 친분으로 인해 황당하게도 이제야 논란에 휩싸인 겁니다. 네티즌은 예비 신부이자 임산부인 박신혜의 안위를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평생을 함께할 인연으로 최태준을 택한 건 박신혜입니다. 오히려 박신혜를 아낀다면 그녀의 선택을 믿고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그들이 다치지 않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