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방탄소년단 인스타 적응기

daily issue

우당탕탕 방탄소년단 인스타 적응기

2021-12-07T12:36:35+00:00 2021.12.07|

인스타그램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기 때문이죠. 무려 데뷔 8년 만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6일 각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습니다. 그동안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 트위터 등 공식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는데요. 드디어 개인 계정이 생긴 겁니다. 

멤버들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팔로워는 어마어마하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계정 개설 하루도 채 되지 않은 7일 오전, 멤버 전원은 1,5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죠. 

인스타그램을 처음 해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서서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각자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활동을 시작한 멤버들. 이들은 서로의 게시물에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남기거나, “하트는 왜 누르는 거야?”(진)라며 물어보고, 자기가 자기를 태그하고(정국), 실수로 추천이 뜨는 인물을 팔로우했다가 취소하는(뷔) 등 말 그대로 우당탕탕 적응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LA 콘서트와 ‘2021 징글볼 투어’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장기 휴가를 갖게 되었죠. 소속사는 “이번 장기 휴가는 팬데믹 상황에도 쉼 없이 활동해온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장기 휴가 기간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는 이제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보그 코리아>와 방탄소년단이 함께 준비한 연말 선물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