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Universe 무슈 디올이 어린 시절 행운의 부적으로 여기던 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로즈 드 방’ 컬렉션. 별과 달 펜던트 목걸이가 소우주를 이뤘다.

Hanging Shadow 오닉스, 자개와 옐로 골드가 어우러진 ‘로즈 셀레스트’ 목걸이.

Stone Cluster 디올 파인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무슈 디올이 사랑한 별을 팔각 별로 재해석했다. 두 종류의 18K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반짝인다.

Bubble Pop 옐로 골드, 0.01캐럿 다이아몬드, 자개, 레드 세라믹으로 장식한 ‘로즈 드 방’과 ‘로즈 셀레스트’ 뱅글의 만남.

Lining Up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로즈 드 방’ ‘로즈 셀레스트’ ‘미미로즈’를 결합해 새로운 목걸이를 탄생시켰다. 행성을 표현한 동그란 펜던트 사이 빛나는 다이아몬드.

Hands On Hands 손과 손이 연결되듯, 반지와 팔찌가 하나로 연결된 핸드 주얼리. 18K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자개로 이루어진다.

White Peace 라이스 그레인 브레이드 테두리 장식으로 입체적인 존재감의 펜던트가 자리한 ‘로즈 드 방’ 귀고리와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