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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을 채우는 한겨울 보습제 8

2022.01.06

피부 속을 채우는 한겨울 보습제 8

농밀하게, 위대하게! 한겨울 보습제 8.

FARMACY ‘Honey Halo’ 무화과와 꿀, 해바라기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 파머시 ‘허니 헤일로’는 버터처럼 체온에 녹아드는 밤 타입이지만, 겉돌지 않고 피부에 쫀쫀한 마무리감을 남긴다.

BIOEFFECT ‘EGF Power Cream’ 바이오이펙트 ‘EGF 파워 크림’의 핵심은 바로 보리에서 배양한 표피 성장 인자. 수분을 머금은 단백질이 피부 장벽을 단단하게 강화해 탄력에 힘을 보탠다.

CLÉ DE PEAU BEAUTÉ ‘Volumizing Cream Supreme’ 강한 생명력과 탱탱한 수분을 지닌 식물로부터 피부 노화 예방의 해답을 찾았다. 속은 탄탄하게, 겉은 매끄럽게 가꿔 생기를 더하는 것이 끌레드뽀 보떼 ‘볼류마이징 크림 수프림’의 지향점.

L:A BRUKET ‘Shea Butter’ 순수함의 결정체 라부르켓 ‘시어버터’는 심플한 이름값 그대로 시어버터만 오롯이 100% 담았다. 풍부한 비타민 성분과 지방산이 갈라지고 건조한 피부 틈새를 메운다.

ESTHEDERM ‘Lift & Repair Cream’ 피부도 신체도 건강 유지의 핵심은 바로 코어의 힘. 에스테덤 ‘리프트 앤 리페어 크림’은 피부 속을 단단하게 채워 밀도를 강화하는 특허 기술로 노화 징후 전반을 개선한다.

DIOR ‘Prestige La Crème Texture Riche’ 피부에 미끄러지듯 보드라운 촉감과 풍부한 영양, 우아한 장미 향까지. 거울 앞에 앉은 짧은 시간에도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텍스처 리치’는 고차원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DRUNK ELEPHANT ‘Lala Retro™ Whipped Cream’ 생크림처럼 물러 보이지만 척박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단단한 방패막을 덧씌우는 드렁크 엘리펀트 ‘라라 레트로™ 휩 크림’. 민감한 피부 타입도 트러블 걱정 없이 바를 수 있다.

CHANEL ‘Sublimage Le Baume’ 커스터드 크림이 떠오르는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처. 샤넬 ‘수블리마지 르 바움’은 번들거림 없이 쏙 스며 피부 속에서부터 우러나는 건강한 윤기를 이룩한다.

에디터
송가혜
포토그래퍼
이호현
세트 스타일링
전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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