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보충역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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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보충역 편입

2022-01-14T16:19:34+00:00 2022.01.14|

그룹 샤이니 태민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던 그가 보충역으로 편입됐기 때문입니다. 

14일 태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민은 1월 14일부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습니다. 

지난해 5월 3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태민이 보충역으로 편입된 것은 건강 문제 때문인데요. 소속사 측은 태민이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증세가 악화돼 군 생활과 치료를 병행하기 힘들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된 겁니다.

남은 복무 기간에 태민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측 역시 태민이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태민의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와 함께 훈련소에 있었던 일부 동기들도 온라인 댓글로나마 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태민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