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라이트 줄이기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쉽지 않은 셀룰라이트. 노출이 적은 가을이나 겨울에는 그나마 안심이지만 봄여름이 다가오면 허벅지와 팔뚝에 생긴 셀룰라이트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체내 지방과 노폐물, 수분이 뭉치면 셀룰라이트가 됩니다. 섬유조직이 지방세포를 에워싸면서 둥글게 뭉치는 현상인데요, 섬유조직을 깨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허벅지 살을 잡아보세요. 살짝 비틀었을 때 오렌지 껍질처럼 오돌토돌하다면 셀룰라이트 1·2단계, 가만히 보기만 해도 피부가 처지고 올록볼록하다면 3·4단계입니다. 3·4단계의 경우는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심해지지 않으려면 당장 습관부터 바꿔야겠죠.

셀룰라이트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먹는 것부터 조절해야 합니다.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은 셀룰라이트가 늘어나는 주범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를 적게 먹거나 짜게 먹는 식습관도 피하는 게 상책이죠.
평소 한자리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편이라면 50분에 한 번씩은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잠깐이라도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겨드랑이나 허벅지 등 림프샘이 있는 부위가 꽉 조이는 옷을 입으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부종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셀룰라이트는 지방이 단단하게 섬유화된 상태이므로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셀룰라이트가 있는 부위를 직접 마사지하는 것도 좋지만, 림프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가 더 효과적입니다. 가볍게 주먹을 쥐었을 때 정도의 힘을 가해 림프샘 방향으로 쓰다듬으면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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