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W VOGUE KOREA RUNWAY NEW YORK 3
Ulla Johnson
아티스트 알마 알렌(Alma Allen)에게 영감을 받은 액세서리와 크로셰, 스웨이드, 자수 장식 등 섬세한 디테일로 19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 울라 존슨.
Saint Sintra
자르고 또 덧대어 완성한 꾸뛰르 피스. 관능적이면서도 조금은 까칠한 펑키 걸.
Batsheva
패션의 ‘재미’에 사랑스러움과 달콤함을 더하여. 밧셰바의 유쾌함 속으로!
Puppets and Puppets
과장된 실루엣과 실용적인 룩의 트위스트로 완성한 컬렉션.
Altuzarra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과 파워풀한 테일러링의 조화. 인어의 유혹을 받은 알투자라 군단.
Area
크리스털, 섹시한 컷아웃 디테일, 아름답고 위협적인 쇼 타임!
- 에디터
- 가남희
- 포토
- COURTES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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