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W VOGUE KOREA RUNWAY LONDON 1
뉴욕의 바통을 이어 받은 2022 F/W 런던 패션 위크가 시작됐다. <보그 코리아>가 고른 오늘의 룩.
Matty Bovan
런던에 상륙한 아메리칸드림! 혼란스러운 사회에 반항하는 펑크 키드.
Harris Reed
진정한 자아를 드러낼 때 느껴지는 압도적인 해방감. 젠더 플루이드 패션의 꾸뛰르적 표현.
Edward Crutchley
1980년대 고스 룩. 사회적 소외를 자처하는 불완전한 이들의 우아함.
Conner Ives
프린지, 패치워크, 스카프 등 빈티지한 패브릭에 활력을 불어넣은 코너 아이브스의 데뷔 런웨이. 좀 더 영민한 아메리칸 잇 걸들이 등판했다.
Commission
데님, 웨스턴 벨트, 가죽 바지, 포근한 니트와 드레스. 서로 다른 아이템의 믹스 매치로 완성한 유니섹스 룩.
- 에디터
- 가남희
- 포토
- COURTES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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