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의 ‘급찐급빠’ 노하우
꾸준한 자기 관리로 여전히 멋진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최고의 모델 한혜진. 완벽에 가까운 그녀의 몸매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한혜진은 모델 활동을 시작한 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몸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라 탄탄하게 근육이 다져진 몸은 탄성을 자아내죠.
다이어트에 도가 튼 한혜진도 급하게 살을 빼야 하는 경우가 있을 텐데요, 그녀만의 ‘급찐급빠’ 노하우가 공개됐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어 2~3일 안에 무조건 살을 빼야 된다 싶을 땐 “물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고.
한혜진은 “사람들이 염분을 많이 먹으니까 물을 같이 마시게 된다. 이 두 가지가 만나면 몸이 붓는다. 짠 거 먹으면서 물을 덜 먹으면 확실히 덜 붓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한혜진은 화보 촬영 2~3일 전부터 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화보 촬영을 하다 마지막에 두 컷 남으면 그때부터 마신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수분이 빠져야 근육이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혜진의 또 다른 다이어트 비법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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