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부는 날의 위트
봄바람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처럼 산들거리며 역동적으로 미래를 꿈꾸는 코치의 봄.

SPRING BREEZE 코치는 이번 시즌 풍부한 색감과 경쾌한 디자인으로 낙관주의를 표현했다.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처럼, 우리의 현실을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소망하는 컬렉션.

FLOATING THROUGH THE BREEZE 다양한 취향과 체형을 아우를 수 있는 옷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누구나 거침없이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

BLOWIN’ IN THE WIND 구조적인 형태와 형형한 색채, 복고적인 패턴은 이번 시즌 코치의 상징이다.

WIND BENEATH MY WINGS 코치의 전통적인 로고와 모노그램 패턴도 빼놓을 수 없는 디테일.

COLORS OF THE WIND 달팽이와 핫도그, 돌고래, 도넛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존재를 컬렉션 곳곳에 배치했다. 생경하지만 분명하게 드러난 코치식 유머.

HE BREEZE AND I 코치의 첫 수석 디자이너였던 보니 캐신과 현재의 코치를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시선과 취향이 교차하는 룩. 의상과 액세서리는 코치(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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