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그 자체로 판타지인 주얼리

2022.03.09

그 자체로 판타지인 주얼리

좀 더 가까이. 간결과 강렬 사이.

때로 주얼리는 기대 이상의 판타지를 선사한다.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완성된 목걸이와 귀고리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한다.

최소라의 가녀린 네크라인을 감싼 초커형 골드 목걸이. 뉴욕 거리의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체인 링크(Chain-link)에서 영감을 받았다.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노트 더블 로우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금빛 네일과 반짝이는 옐로 골드 주얼리! 노트 더블 로우 힌지드 뱅글과 심플한 옐로 골드 소재의 노트 더블 로우 링, 노트 더블 다이아몬드 링과 노트 드롭 이어링을 매치했다.

은은하게 반짝이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한편 적당한 볼륨감도 선사하는 노트 컬렉션. 데이웨어에 가볍게 스타일링하기 좋다.

노트 컬렉션에는 귀고리도 포함된다. 묶인 매듭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 또 웨어러블한 펜던트 목걸이는 심플해 어떤 의상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어울린 로즈 골드 링 컬렉션.

여성스러운 18K 로즈 골드, 반짝이는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그리고 모델 최소라가 완성한 아름다운 조각품! 노트 더블 로우 힌지드 뱅글과 노트 더블 다이아몬드 링.

최소라의 팜므 파탈적 매력과 함께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로즈, 옐로 골드 노트 이어링.

고급스러운 핑크 골드가 완성한 링 매치. 흔들림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듯하다. 노트 더블 로우 다이아몬드 링. 주얼리는 티파니(Tiffany&Co.).

    패션 에디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강혜원
    모델
    최소라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박혜령
    네일
    한혜영(브러쉬라운지)
    Sponsored by
    Tiffan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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