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춘삼월 호시절

2022.03.11

춘삼월 호시절

춘삼월 호시절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자리한 ‘신신예식장’에서 만난 디올의 봄 신부.

Will You Marry Me? “디자인에 진지한 면과 재미있는 면을 섞으려고 합니다.”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클래식 백 중 하나인 ‘레이디 디올 마이 ABC디올’과 2022년 새로 선보인 ‘디올 바이브 호보’ 백을 ‘디올-아이디’ 운동화와 매치했다.

Glam Flash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화려한 색감과 새로운 디테일에 집중했다. 윤기가 흐르는 소가죽 ‘라 파리지앵 디올 발레리나’ 힐과 초록색 ‘레이디 디올’ 백까지.

Glam Flash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화려한 색감과 새로운 디테일에 집중했다. 윤기가 흐르는 소가죽 ‘라 파리지앵 디올 발레리나’ 힐과 초록색 ‘레이디 디올’ 백까지.

Bride’s Guest 브랜드명을 바닥에 새긴 ‘디올 바이브 호보’ 백,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가 구상한 ‘디올 북 토트’ 백과 검은색 ‘디올 아케이드’ 부츠는 노란색 하객 룩과 잘 어우러진다.

Bride’s Guest 브랜드명을 바닥에 새긴 ‘디올 바이브 호보’ 백,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가 구상한 ‘디올 북 토트’ 백과 검은색 ‘디올 아케이드’ 부츠는 노란색 하객 룩과 잘 어우러진다.

Flower Shower 큼지막하고 실용적인 ‘디올 바이브 호보’ 백과 투명하게 비치는 형광 러버솔이 포인트인 ‘디올 바이브’ 운동화.

Focus Angle 디올 카나주 패턴을 새긴 ‘레이디 디-조이’ 백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과 체인 덕분에 어떤 TPO에도 잘 어울린다.

Celebration Necessities 클래식한 디올을 상징하는 ‘새들’ 백과 아티스트 안나 파파라티의 영향을 받아 파이퍼 클럽의 화려함을 옮겨놓은 듯한 ‘디올 쉐무아’ 슬라이드의 상반된 매력.

Celebration Necessities 클래식한 디올을 상징하는 ‘새들’ 백과 아티스트 안나 파파라티의 영향을 받아 파이퍼 클럽의 화려함을 옮겨놓은 듯한 ‘디올 쉐무아’ 슬라이드의 상반된 매력. 의상과 가방, 신발은 디올(Dior).

포토그래퍼
장덕화
패션 에디터
허보연
모델
이수아
헤어
이현우
메이크업
안성희
로케이션
신신예식장
Sponsored by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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