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10개의 시간

2022.03.14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10개의 시간

Al Caffè ̒ TUTTO PER TUTTI’

One More Cup of Coffee 케이스와 인덱스에 82개 다이아몬드를 거침없이 더했다. 펄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이 화려함의 정점을 드러내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는 피아제(Piaget)

Coffee Blues 간결한 디자인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자유롭게 교체 가능한 페이턴트 카프 스트랩을 장착한 ‘리플레 미디엄 워치’는 부쉐론(Boucheron).

You’re the Cream in My Coffee 네모반듯한 스틸 케이스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인덱스가 돋보이는 ‘티파니 1837 메이커스 워치’는 티파니(Tiffany&Co.).

Have Another Espresso 전통적인 토노형 케이스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아한 곡선이 조화를 이룬다. ‘말테 매뉴얼 와인딩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Express Yourself Espresso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미가 돋보이는 시계. 동그란 케이스와 정밀 세공한 아워 마커, 핸즈가 대조적인 조화를 이루는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Just Some Sparkling 스틸 케이스에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크라운을 장착했다. 마더 오브 펄 조각을 입체적으로 섬세하게 조립한 다이얼이 특히 아름다운 ‘루체아 인따르시오 워치’는 불가리(Bulgari).

Get Some Coffee 37mm 크기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아르장테 다이얼, 그 위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세공한 인덱스가 클래식 워치의 전형을 드러낸다. ‘삭소니아 씬’은 랑에운트죄네(A. Lange & Söhne).

A Coffee and Bread 아담한 크기의 스틸 케이스와 퀼팅 스트랩이 우아하게 어우러진다. 검은색 스피넬 카보숑 크라운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하는 ‘보이·프렌드 스틸 워치’는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Chanel Watch & Fine Jewelry).

Under Caffeine 두 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다섯 개의 댄싱 다이아몬드가 인상적인 ‘해피 스포츠 워치’는 쇼파드(Chopard).

Coffee Time Romance 볼록한 곡선형 케이스와 상징적인 로마자 인덱스가 고아한 조화를 이룬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포토그래퍼
정우영
패션 에디터
신은지
로케이션
뚜또 페르 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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