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의 뷰티 팁 4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욕망과 사투를 그린 드라마 tvN <킬힐>로 돌아온 김하늘.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한 아우라를 보여주고 있죠. 어느덧 45세가 된 그녀는 평소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요? 그동안 김하늘이 했던 여러 인터뷰를 토대로 그녀의 뷰티 팁을 알아봅니다.
피부 관리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기도 하지만, 홈 케어를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클렌징은 빠르고 꼼꼼하게 하는 편이고, 유난히 피부 톤이 칙칙하고 탄력이 떨어질 때면 필링 마사지로 관리한다고 합니다. 묵은 각질을 벗겨내면 피부 톤도 환해지고 다음 날 메이크업도 잘 받기 때문에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라고. 또 마스크 팩으로 마무리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수분 관리
김하늘은 피부가 건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조명 앞에서 장시간 촬영해 건조하고 땅길 때면 보습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서 보충하죠. 하루에 2L 정도 마시고, 그냥 물만 마시기 힘들 때는 냉녹차나 슬리밍 티를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고농축 수분 앰풀을 자기 전에 발라 수분을 공급해준다고. 트기 쉬운 입술은 립밤과 보습감이 있는 립스틱을 선택해 수시로 바른다고 합니다.
몸매 관리
김하늘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여리여리한’ 셰이프를 보여주고 있죠. 특별히 식습관을 조절하지는 않지만 건강한 음식을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특히 즐겨 먹는 것은 생선회!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 데다 콜라겐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피부에도 좋아 즐겨 먹는다고.
생활 습관
몸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헬스를 하고 있다는 김하늘. 운동을 하면 삐뚤어진 몸이 교정되고, 볼륨도 생겨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비타민을 꾸준히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또 바르는 화장품만큼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챙겨 먹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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