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컬렉티브, 파리 패션위크를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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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컬렉티브, 파리 패션위크를 빛내다

2022-04-12T15:07:40+00:00 2022.03.25|

2022년 3월 6일 프랑스, 파리. Global Fashion Collective가 전 세계 주요 패션 중심지에서 런웨이 쇼를 개최했다. 지난 토요일, F/W GFC 2022는 한국, 멕시코, 프랑스의 글로벌 디자이너들이 파리에 등장했다. Global Fashion Collective는 Blue  Tamburin, Muvement, IANN DEY 와 Philippe Perisse까지 네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Blue Tamburin은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4대 패션위크에 모두 초청됐다. Blue Tamburin의 브랜드 철학은 패션 산업에 사회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지지하고 세계에 그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에 집중한다. 개개인의 독특함, 자기 표현, 자유로움, 대담함을 모두 보여주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 클래식한 스타일과 함께 모피, 반짝임, 시간을 초월한 패턴과 등 대담한 의상들로 눈길을 끌었다.

MUVEMENT의 컬렉션은 기하학적이고 활기차며 예측할 수 없는 점이 매력적이다. 3D 패턴을 통해 건축적 형태와 실루엣을 사용하여 신체의 움직임을 표현한 룩이 인상적. 런웨이를 수놓은 화사한 컬러에 기하학적인 패턴과 밴드, 나일론, 저지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함과 자신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컬렉션을 목표로 전개된 MUVEMENT의 이번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멕시코의 오뜨 꾸뛰르 디자이너인 IANN DEY는 아름답고 우아하며 세심한 디자인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메탈릭, 자수, 레이스, 깃털 및 다이아몬드 텍스처를 통합한 가운은 파리 패션 위크의 런웨이 쇼에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밝고 대담한 빨강, 파랑 및 노랑이 섞인 컬러 팔레트는 “오뜨 꾸뛰르에 대한 현대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깃털이 달린 화려한 수공예 신부 가운과 얇은 명주 그물로 된 오버스커트로 구성된 피날레가 특히 시선을 끈다. 이 가운은 멕시코 문화와 패션을 하나로 묶는 IANN DEY의 헌신을 완벽하게 제시했다.

Philippe Périssé의 컬렉션은 강하고 대담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에게서 영감을 받아 전개되었다. 여성의 타고난 아름다움과 아우라를 드러내기 위해, 탄탄한 어깨와 허리라인을 잡아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 룩이 특징. 새 컬렉션은 짙은 녹색, 갈색, 파란색을 중심으로 그 독특함을 완벽히 드러냈다. 카리스마 있는 룩에서 물씬 풍기는 남성미로 절묘한 밸런스를 더했다.